소비의 방향성 11월 18, 2019 적어보고서, home No comments 나는 불안정한 사람이라 언제나 만족이 없었고 유행을 따르기 보단 흔하지 않은, 특별함에 끌렸다. 그렇다보니 자유로워 보여서 부럽다는 이야길 많이 들었다. 나는 그저 남들과 달라도 괜찮은, 그냥 용기있는 사람이었을 뿐인데 Share This: Facebook Twitter Google+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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