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첫 문장을 쓰고 한동안 꽤나 긴 글을 써내려갔다. 한참을 쓰다가... 그냥 다 지워버렸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한 자리씩 꿰찬 의사결정자들이 현상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여기서. 이 사회에서.
나는/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정체하지 못하는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과목명 내용 구분 주요내용 세부내용 데이터 이해 데이터의 이해 데이터와 정보 1. 데이터의 정의 2. 데이터의 유형 1) 정성적 데이터 - 언어, 문자 등(비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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